대표인사말
홈 > 회사소개 > 대표인사말

안녕하세요.
슈퍼액션 대표 김경민입니다.
액션은 단순한 장르가 아닙니다.
몸으로 감정을 전하고, 움직임으로 서사를 전개하는 완성도 높은 언어입니다.
저는 그 언어를 설계하고, 연출하며, 기록해온 사람입니다.
무술감독으로 많은 액션 장면을 직접 연출하고,
단편 영화의 감독으로 감정과 리듬을 고민하며,
기자로서 수많은 장르 영화와 사람들을 지켜봐 왔습니다.
월드투데이, 코리아데일리, 일간스포츠한국 등 다양한 매체에서 영화 산업의 안팎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해 왔습니다.
그러나 액션이라는 장르를 오롯이 존중하고 해석하는 공간은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슈퍼액션’ 과 함께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단지 영화 소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닙니다.
장르의 미학과 배우의 눈빛, 감독의 철학과 관객의 반응을 함께 담아내는 곳입니다.
액션을 사랑하는 창작자, 독자, 관객과 함께
슈퍼액션이라는 이름으로 이 장르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록하고 싶습니다.
슈퍼액션은 액션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콘텐츠로 증명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슈퍼액션 대표 김경민 드림
◆ 김경민 대표 약력 요약
- 무술감독 / 영화감독 / 영화 저널리스트
- 前MFA 엔터테인먼트 대표
- 서울액션스쿨 8기 수료
- 주요 상업/단편 영화 참여
<이상한 나라의 바둑바> (와이어 액션)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무술감독)
<우린 액션배우다> (출연)
<자가당착>, <방독피>, <악령의 토지>, <옥매트를 들어라> 외 - 연출 작품
<인생>,, <하지말라 그랬지> 등 단편 영화 감독 - 기자 경력
코리아데일리,월드투데이,일간스포츠한국 외 다수 - 수상 이력
2015년 대한민국 공정사회발전 대상 기자 부문 취재보도2(문화·체육)대상 수상
대한십팔기협회 홍의장군창 기념 무술경연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