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 송은이가 꺼낸 유재석의 과거폭로?..‘무슨일이 있었길래?’
김주하 기자
juha1899@naver.com | 2026-02-09 12:12:39
웃음 DNA 폭발한 예능 4형제 완성
[슈퍼액션 = 김주하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웃음과 우정으로 뭉친 특급 조합을 선보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출격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송은이와 김숙은 자타공인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는 “메뚝(유재석의 별명)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는 재치 넘치는 자기소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유만만한 두 사람의 등장에 유연석은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을 보는 것 같다”며 감탄을 표하고, 송은이와 김숙은 기다렸다는 듯 즉석 콩트를 펼치며 유연석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급기야 유연석은 개그 유행어를 선보이는가 하면 김숙을 “형”이라고 부르며 녹화 현장을 초토화시켜 ‘예능 4형제’의 탄생을 알린다.
이 가운데 송은이는 절친 유재석의 신인 시절을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예전에 재석이가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고 명품 정장을 두 벌이나 샀는데 무관이었다”며 국민 MC의 과거를 소환한다. 이에 유재석은 “그때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며 웃픈 추억을 털어놓고, 송은이는 “넌 항상 운이 안 따라줬어”라며 측은한 위로(?)로 짠한 웃음을 자아낸다.
또 송은이는 “얼마 전 33년 만에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숙이가 오열하더라”며 세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유재석은 게임을 앞두고 “이번엔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지만,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뭐를? 앞니를 보여준다고?”라며 단칼에 받아쳐 빈틈없는 절친 케미를 과시한다는 후문이다.
웃음과 우정, 도파민이 가득한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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