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4위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5일 어린이날 마동석·서현 주연의 이 영화<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8만5,677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 58만5,021명, 누적매출액 53억7천만 원을 기록했다. 스크린 효율은 12.4%로, 액션과 오컬트를 결합한 독특한 장르적 매력이 관객층을 끌어당겼다.
<거룩한밤:데몬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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