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액션 = 이초희 기자] 뮤지컬 ‘더 라스트맨’이 오는 3월, 링크더스페이스 1관에서 세 번째 시즌으로 관객과 만난다.
‘더 라스트맨’은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극한의 세계관 속에서 인간의 고독과 희망을 조명하는 1인극 뮤지컬이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B-103 방공호를 배경으로, 홀로 살아남은 한 생존자의 고립된 일상과 그 안에서 변화하는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배우에 따라 달라지는 ‘생존자의 직업’ 설정이다. 대사와 행동, 소품의 변주를 통해 각 배우는 서로 다른 사회적·개인적 배경을 지닌 생존자를 구축하며, 동일한 상황 속에서도 전혀 다른 결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하나의 서사 안에서 다층적인 시선과 해석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더 라스트맨’만의 독창적인 매력이다.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한 세계에서 홀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역에는 김지온, 홍승안, 김이후, 김찬종이 캐스팅됐다. 네 배우는 각기 다른 감정선과 접근 방식으로 자신만의 생존기를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뮤지컬 ‘더 라스트맨’은 3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링크더스페이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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