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블러드’ 이전 이야기… 젊은 람보의 시작
[슈퍼액션 = 김주하 기자] 실베스터 스탤론이 자신의 SNS를 통해 람보 신작 영화 ‘존 람보(John Rambo)’의 소식을 직접 전했다.
스탤론은 존 람보(John Rambo)’ 영화 제목이 적힌 자료를 공개하며 프로젝트가 진행 중임을 알렸고, 해당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새로운 람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퍼스트 블러드’ 이전 이야기… 젊은 람보의 시작
신작 영화 ‘존 람보(John Rambo)’는 1982년 영화 ‘퍼스트 블러드’로 시작된 람보 시리즈의 프리퀄로 알려졌다.
영화는 젊은 시절 존 람보의 이야기를 다루는 오리진 스토리로, 기존 시리즈 이전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감독은 영화 ‘시수(Sisu)’로 강렬한 액션 연출을 선보였던 얄마리 헬렌더가 맡는다.
헬렌더는 “11살 때부터 람보의 열렬한 팬이었다. 직접 람보 영화를 만들 수 있게 된 지금이 너무나도 비현실적이다. 여기까지 오게 된 모든 과정들이 마치 내 어린 시절을 의미 있게 만들어준 듯하다. 최고의 액션 히어로를 다시 극장 스크린으로 데려오는 것이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화의 젊은 ‘존 람보’ 역에는 배우 ‘노아 센티네오’가 주연으로 캐스팅 됐으며, 2026년 태국에서 촬영이 시작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 시작된 액션 영화의 전설 스탤론,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
영화 ‘람보’는 미국 액션 영화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영웅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원작은 데이비드 모렐의 소설 ‘퍼스트 블러드’에서 시작됐으며, 1982년 첫 영화에서 스탤론은 그린베레 출신 베테랑으로, 냉혹한 보안관과 부하들에게 쫓기다 산으로 도주해 혼자서 전쟁을 벌이는 인물을 연기했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총 8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스텔론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스탤론은 이번 작품에 배우로 직접 출연하지는 않지만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제작에 참여한다.
그는 “람보는 오랫동안 제 삶의 일부였습니다. 회복력, 생존력, 그리고 전쟁의 상처로 만들어진 캐릭터죠. 그는 수십 년 동안 저와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의미를 지녔습니다. 이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 곳으로 돌아갑니다. 전설이 되기 전의 그의 초기 모습을 탐구하는 '존 람보 필름'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그리고 밀레니엄 미디어의 대표 조너선 융거는 “람보 유산에 신선한 장을 더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화 역사상 가장 훌륭한 프랜차이즈 중 하나에 대한 헌사이자, 오랜 팬과 새로운 관객 모두에게 어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존 람보’는 액션 영화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캐릭터 중 하나인 람보의 기원을 다루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스탤론이 제작에 참여한 만큼, 오랜 팬들에게는 람보 세계관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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