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가 공개한 슈트·촬영장 이미지가 키운 기대감
[슈퍼액션 = 이초희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 4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예고편 공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니 픽처스 수장의 발언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톰 로스먼, ‘스파이더맨4: 브랜드 뉴 데이’ 촬영 영상 전부 확인
최근 해외 인터뷰에서 소니 픽처스 회장 톰 로스먼은 영화의 현재 진행 상황을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직 편집이 완료된 최종본은 보지 못했지만, 촬영 현장에서 기록된 모든 영상을 직접 확인했다는 설명과 함께 이번 작품이 시리즈 안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영화는 스파이더맨의 무대를 다시 뉴욕으로 옮기며, 보다 현실적인 거리의 히어로로 돌아가는 구성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세계관 확장보다는 캐릭터의 감정과 선택에 집중하는 방향이 핵심이라는 평가다. 주요 촬영은 이미 마무리됐고, 현재는 후반 작업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톰 홀랜드가 공개한 슈트·촬영장 이미지가 키운 기대감
이러한 분위기에 불을 지핀 것은 톰 홀랜드의 직접적인 움직임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파이더맨 슈트 일부와 촬영 현장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슈트는 기존 MCU 스파이더맨의 디자인과는 다른 질감과 디테일이 눈에 띈다. 보다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인상이 강조되며, ‘거리의 히어로’라는 이번 작품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얼굴이나 전체 슈트를 명확히 드러내지 않은 점 역시 의도적인 연출로 받아들여진다.
촬영장 이미지 또한 실제 뉴욕 로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장면이 담기며,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 화려한 설정 대신 일상과 맞닿은 공간 속에서 펼쳐질 스파이더맨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
소니 수장의 확신, 감독과 배우의 자신감, 그리고 톰 홀랜드가 직접 공개한 이미지까지 더해지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고편 공개 전부터 이미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다. 과연 첫 공식 영상이 어떤 모습으로 베일을 벗을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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