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액션 = 이초희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41)를 둘러싼 논란이 경찰 수사에서 방송 출연에 대한 소식까지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의료법 위반 등 혐의 수사와 최근 디즈니+ ‘운명전쟁49’ 출연을 둘러싼 논란으로, 개그우먼 박나래가 주목받고 있다.
경찰 수사 책임자, 퇴직 후 변호인 로펌 합류
박나래를 수사해 온 경찰 수사 책임자가 퇴직 후 박나래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로펌에 합류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을 맡아온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이달 초 박나래 측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경찰서 형사과는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나래 사건을 수사한 부서다.
A씨는 “형사과장 재직 당시 구체적인 수사 지휘를 하지 않았고, 로펌 이직 후에도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로펌 측도 “사건 접수 전 이미 입사가 결정돼 이해충돌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피소된 상태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으며, 박나래 측은 맞고소했다.
‘운명전쟁49’ 출연소식까지 주목
방송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최근 방송영 중인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는 운명사자로 등장, 1화부터 화려한 의상과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활동 중단중인 박나래의 출연 분량이 통편집하지 않고 방송되었으며, 이에 제작진은 “점술가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상 사전 제작된 분량 그대로를 내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와 방송 출연 논란이 겹치며 박나래에 대한 시청자와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향후 수사 진행과 프로그램 방영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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